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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erjuja 2023. 10. 13. 02:04

선의로 배풀었다고 한 것이 부담이되고
내가 가진 알고있는 것을 나눠주려는 것이 교만함이 되는 채 모르고
자기 중심적인 생각에 갇혀 나 자신을 깎아버리게 되었다
내가 한 말과 행동이 받아들이는 대상의 몫이란 걸 고려하지못했고 배려하지 못했다
그 중간을 지켜나가는게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