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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juja 2023. 10. 13. 22:06

이제 마지막이다 끝이다
이전에 적었던 내용들은 내 생각에  가로막혀있었다
그러다보니 주변도 내 시야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없었다
정신적으로도 불안했고 마음적으로도 힘들었던 어쩌면 우울했다.
이런 나를 나라도 책임져야했다
나도 사람이기에 불안하구 뭐라도 믿고 싶은 의존하고 싶었나보다.
크게 한바탕 엎어지구나 나니 쓰라림이 여전하지만
회복하는 중이다
왜냐면 나는 오늘부로 해방이니깐✋🏻✋🏻